우리는

고결한 잔상을 남기는 무형의 흔적 — 모래알을 스치는 바람, 물결에 닳고 부서지는 빛무리, 찰나의 감정 — 그런 순간들을 작은 유형의 조각으로 기록합니다.


이 기록의 조각들은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스며들며 고유한 이야기가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고 아릅다워집니다.


mondo는 ‘세계(世界)’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삶의 다양한 찰나를 손끝으로 새기고, 그것은 당신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비로소 하나의 완전한 세계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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